안녕하세요! 좋은시간입니다.
저는 출장이 종종 있다보니 디지털단지등에 업무시에 비즈니스호텔등을 이용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롯데 시티호텔을 이용하다가 금번 신라스테이에서 강릉 에 위치한 모노그램 강릉 숙박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2박을 이용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다행히도
저는 지난 7월 28일부터 출장겸 2박동안 #강릉신라모노그램의 시숙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것은 해당 시즌에는 호텔 부대시설과 레지던스의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셨고
식당역시 레지던스의 조식과 호텔의 조식을 모두 경험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의 장단점 그리고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의 장단점 주변환경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제 개인 기준의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이글이 모노그램이라는 브랜드의 신라가 추구하는 방향과 이곳을 방문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1. 객실부분
객실은 레지던스 객실을 배정받았고 오션가든뷰라는 객실이었습니다. 침대는 더블침대하나 그리고 데이베드가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더 편한 트윈 침대를 선호하는데 레지던트 프론트에서는 없다 라고 잘라말하고 배정받았습니다.
그런데 데이베드가 충분히 넓어서 이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욕실에서 바다를 조망할수 있도록 브라인드의 처리나 각종 수입산 좋은 브랜드라고 다른 블로거들이 이야기한 제품이 있었고 사실저는 이게 좋다고 생각들지는 않았습니다. 뭐가 샴푸인지 컨디셔너인지 바디샴푸인지 작은 글씨로 써있다보니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나머지 환경은 레지던스에 맞게 취사가 가능한 구조로 승인을 받고 취사는 불가하도록 정책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에 전자레인지 정도만 사용할수 있다고 보시면 되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트 캡슐커피 4구가 나름 "나 나름 고급진 레지던스야" 라고 힘주어 뽐내주고 있습니다.
가운상태 슬리퍼등 기본적으로 4성급 이상의 호텔에서 갖춰야할 기본 폼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객실은 흠잡을곳은 없었습니다.

뷰는 정말 멋지더군요..뷰맛집 맞습니다.

복도는 그냥 평펌한 카펫입니다. 대신 객실이 강화마루라 냄세없이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냉동실 큼지막합니다.

전자레인지 잘작동합니다.

커피머신아래 숨겨져있는 부대제품입니다.

요 버티컬을 올리면 바로 욕조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베란다 입니다. 충분히 넓고 충분히 조망이 좋습니다. 추천

TV가 가낭맘에 안드는 부분으로 스마트폰과 연동이 미러링외에는 안됩니다. 지금이 25년도인데 왜이런 제품을 설치한건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네스프레소 돌체쿠스토로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탁자 쇼파가 푹신하고 좋습니ㅏㄷ.

문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감옥^^ 창살이 반겨줍니다. 바로 바다를 안보여주려는 의도인지 한번 참고 보라는건지

옷걸이방의 가운입니다 먀우 품질이 우수합니다.

금고와 가운이 있는 숨어있는 옷걸이방입니다.

전체 구성은 요렇습니다. 바깥은 바로 바다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맞은편에는 데이베드 개념으로 아이들과 함꼐 묶는 경우를 대비한 공간같습니다. 아이 2인은 충분히 자구요 성인도 다리가 짤리지만. 나름 자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본객실은 성인 2인기준의 객실맞습니다.

더블침대입니다. 침대는 매트리스가 정말 좋습니다. 흔들리지않는 편안함...

요테이블에서 요긴하게 업무도보고 좀쉬기도 하고 좋은 산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세면대도 그냥 평범합니다.

샤워기도 평범합니다.

해외 유면 고급진 3종세트라고합니다만 저는 뭐 그다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욕조입니다. 커ㅡㄴ을 올리면 바깥의 바닷가가보이는 형태입니다.

세면실과 샤워실이고 화장실은 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구조가 잘빠졌습니다.

취사시설은 있으나 사용불가입니다.

디럭스 가든오션뷰 전망입니다.

레지던스의 압도적으로큰 냉장고
2. 레지던스 수영장
레진던스 수영장은 사진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마디로 가족을 위한 물놀이로써는 손색이 없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즉 어린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저학년 기준으로는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고 스파파빌리온이라는 곳은 규모는 상당히 작지만 레지던스 유저를 위한 나름 프라이빗한 수영장을 2층에 제공하고 있기에
시설자체로써는 나쁘지않지만 레지던스의 규모인 602실의 규모에 성수기에 투숙객이 찰경우 목욕탕 수준의 밀도를 제공할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
즉 규모대비 시설의 크기가 너무도 작습니다. 이를 처음에 저도 사진만 보고 엄청크고 좋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공간을 보고.. 에게. 어린이들 물놀이 공간이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 레지던트 휘트니스 시설
군더더기 없이 딱 있을꺼만 있는 수준이고 큰걸 바라지 않는다면 그냥 운동하기에는 무리는 없다고 생각되고 유산소존과 근력존을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4. 호텔시설
호텔은 5성급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애매하지만 땅값이나 위치 그리고 수영장의 구성 풀바및 전체적인 운영을 보면 5성급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가. 수영장
사진으로 정말 좋아보인다 했는데.. 사실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폭이 좁아서 이역시 호텔 객실수 대비 수영장의 크기는 작다고 판단되었고 제가 투숙한 시점에는
레지던수의 투숙객도 많아서 거의 목용탕 수준이었고 해당 날짜가 지난 여유로운 날에는 정말 쾌적하게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호텔시설의 락커의 시설이 매우 잘되어 있어 수영전후에 찜찜한 옷상태에 대한 거부감 없이 쾌적한 수영이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다만 매우 큰 실수를 하고 있는 호텔의 사우나 시설은 내부에서 외부로 나갈떄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 화상의 우려가 있음에도 아직 그부분까지 세심한 점검이 되지않아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계단구조의 수영장 특성상 물이 채워져있는 수영장 바닥쪽에 별도의 색깔의 구분이나 띠등의 구분이 없으면 다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즈존은 별도로 구분하여 운영하게하는 아이디어는 좋았고 카바나나 선배드등도 충분히 확보되어 이용엔 불편함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수영장 풀바의 운영도 부드럽고 정성것 서빙하는것이 좋았으며 세심한 서비르의 케어가 레지던스보다는 뛰어났다고 평가했습니다.
결론 수영장만을 보고 온다면 호텔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투숙객 전용시설이기에 레지던스는 아이가 어린 가족을 위한 곳으로 연인과 가신다면 무조건 호텔입니다.

여기는 키즈를 위한 별도 공간으로 수심이 낮습니다. 해서 아이가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넓어보이는건 카메라 탓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안그래요.

이렇게 휴식을 위한 선베드는 충분합니다. 다만 객실 만실일경우 이모든인원을 수용하기에는 규모가 적습니다.

사진으로는 참 길어보이죠.. 근데 직접 가보시면 그다지 길지는 않습니다.

잠수하시는분을 보시면 얼마나 짧은지 보이실껍니다.

50분단위로 휴식을 알리는 가드가 있고 즐겁게 즐기면 됩니다. 인피니티풀이라고는 하지만 소나무떄문에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는 많지않습니다.

호텔수영장입니다. 적당한 온수에 잘관리된 수질 단점은 가로는 좀길어도 세로폭이 너무좁습니다.

지금 보시는 전경이 레지던스 수영장의 모두입니다. 매우 넓어보이는 다른 사진대비 너무작다는걸 도착하고 깨닫게됩니다. 다만 가족단위는 선태그이 여지가 없기에 먼저가서 자리선점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제는 선배드가 모두 유료로 전환되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나. 호텔 휘트니스
그냥 두말할 필요없이 호텔이 더좋습니다.

레지던스 글력운동존입니다.

본시설은 레지던스 휘트니스입니다. 매우 기본적인 시설이나 호텔은 이보다 더욱더 시설이 훌륭합니다.
3. 조식
가. 레지던스
처음에 유튜브보고 와 디저트 맛집이네 먹을께 너무많아요 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레지던스에서 식사한 첫날은 " 아 뭐 그냥 딱 있을꺼만 있구나" 라는 느낌에
디저트는 직접만들어서 그런지 제법인데.. 우리동네 베이커리나 빠리바게크 뜨레쥬르 수준은 아니고 동네 맛집 베이커리카페 수준을 된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나. 다음날 다이닝 엠 호텔 조식을 먹으로 가면서 바로 알게 됩니다. 호텔조식이 조금더 비싼데 호텔은 58000원 레지던스는 42000원 즉 16000원 차이인데..
저라면 무조건 호텔 조식 더내고 갑니다. 레지던스 투식시 호텔조식으로 변경가능하다면 무조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디저트가 레지던스에서 나온거 보다 더욱더 다양하고 음식의 가짓수도 훨씬더 많고 풍성합니다.
즉 호텔 조식 같은 조식을 한번 먹어보겠다 싶으면 강원도 에서는 거의 탑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음식의 맛이 간이 세지않고 모두 뛰어나고 쉐프들의 매우잘 훈련된
고객응대가 돋보입니다.

정말 맣있었던 호텔조식의 수플래 팬케이크 강추합니다. 꼭한번 드셔보세요 와플 뺨다귀를 날려버리는 폭신함과 맛입니다. 쉐프오 매울 친절합니다. 쌍따봉을 날려줍니다.

너도나도 주문하고 보자는 몽블랑 떡위에 앙금을 올려먹는 디저트.. 겁나달아서 저는 이번 경험으로 다음부터는 안먹기로

가자미 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거트도 기본적으로 모두 구비하고 있고 토핑역시 허접한 싸구려 토핑이 아닙니다. 문제는 여기서이용한 재료로 저녁에 치프를레이트를 시키면 나오는듯한 느낌은 들더군요.

과일라인업도 나쁘지않습니다. 골드키위가있으면 더좋았을텐데 왜 그린인지는 개인적인 불만

건강한 샐려드 정말 보이는 그대로 건강한 맛입니다.

샐러드 라인도 칭찬합니다. 모노그램의 기본 샐러드나 식자재의 간이 세지않아 훌륭합니다.

커피는 맛있습니다. 기본이상입니다. 어디 에슐리나 이런데 가서먹는 커피수준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도 그렇구요

음료는 소소합니다만 블루베리바나나 좋습니다. 아침에 해장이나 소화에도..

케잌의 수준은 이거 가져다가 생일파티해도맛있다고 할 수준 즉 케잌의 수준은 강원도에서는 최고수준이라 신라네 라는 생각이 바로듭니다. 조식은 단연코 모노그램이 탑급입니다.

일반 가페에서 파는 제품수준이상의 퀄리티입니다. 소비자가격으로만 따지만 마카롱하나에 2000~3000원을 받을 수준

일딴 빵의 퀄리티는 우리가 흔히가는 집앞의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가 따라올수준이 못됩니다. 더욱고급집니다.

레지던스에도 공통적인 빵종류가있으나 호텔이 더욱더 다양합니다.

레지던스보다 호텔의 조식이 뛰어난이유는 빵만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호텔의 조식중 베이커리가 레지던스보다는 2배정도 더 풍성하고 고급집니다.
4. 기타 정리
저는 이번 2박 3일동안 머물면서 3만원의 FNB 이용권으로 그유명하다는 신라호텔의 짬뽕 " 뭐그리 쩜뽕한그릇에 38000원이나 해" 라는 선입견을 2번이나 주문하게 만드는 마법도 경험해봤고.. 왜 그리 짬뽕을 극찬하셨는지도 이해합니다.
신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잘알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관리가 뛰어 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체크인시의 부드럽지 못한 응대와 강릉지역에서의 레지던스와 호테르이 포지셔닝이 최소 4~5성급의 포지셔닝이라면 바로 옆의 세인트존슨의 호텔과 비교해도
그윗급임이 분명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응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생각이 다를수 있겠으나 이는 초기 오프닝에 따른 미숙함으로 생각하고 다음번의 신라모노그램의 방문에는 분명 개선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시설은 속초롯데리조트 워터파크입니다.

본시설은 속초롯데리조트 워터파크입니다.

리조트단위느낌이 수용장은 속초롯데가 압도작으로 시설이 좋습니다. 본시설은 속초롯데리조트 워터파크입니다.
5. 단점
호텔투숙객임에도 수영장이용시 돈을 받는다.
레지던수 투숙객임에도 수영장 이용시 돈을 받는다.
무지비싼 호텔은 이해가 되는데 규모를 생각한다면 이건 정책적으로 포함한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주말이 아닌 평일 기준의
레지던스와 수영장 조식 포함 패키지가 25~30만원 선이면 갈것 같고
호텔의경우: 35만원~40만원 선이면 다시갈 의향이 있습니다.
물론 주말이나 성수기는 계절에따라 다르니 예외로 하구요.
그럼 바로 강원도의 여러 특급을 지향하는 숙박시설대비 모노그램의 평가가 어떻게 기록될지 기대 해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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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신라모노그램 바로앞의 소나무길은 산책에는 더할ㄴ위없는 곳이지만 수영은 금지되어있는 구역입니다. 그리고 모래의 질도 좋지 않습니다.

호텔도 1개와 나머지는 레지던스 동입니다.

송정해변에서 촬영한 호텔과 레지던스입니다.

레지던스 객실에서 촬영한 해돗이 영상입니다. 예쁩니다